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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제 광주시의원, 오포지역 주차난 지적
하루 400명 방문 시니어클럽…주차용량 23대 불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04/25 [18:49]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황소제 광주시의원(민주, 오포1~2 능평 신현)은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오포1동 추자동 일대의 공공시설 주차난 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소제 광주시의원은 시니어클럽의 하루 방문인원은 최대 400명인데도, 주차용량은 23대이고, 오포1동은 94면 중 33면만 민원인 이용이 가능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7대만 주차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어르신들이 시설이용을 포기하거나, 직원이 주차관리에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소제 광주시의원은 △민간, 공공기관 유휴주차장 공유 확대 △학교 공원 등 활용 공영주차장 신설 △신축 복합시설 주차장 확보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등 대책을 제안했다.

 

주차난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제한하고, 교통안전과 민원갈등을 초래하는 문제라고 밝힌 황소제 광주시의원은 “오포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과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의 책임있는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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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25 [18:49]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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