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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양평 임기제 A씨 ‘인사조치’ 통보
현직시절 가평 짚라인 추진하며 겸직금지 의무 위반 등 비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8/22 [09:40]

[경기도민뉴스] 양평 문명기/가평 김영수 기자 = 양평군 관광정책분야(1년) 공무원으로 재취업한 공무원 A씨가 공무원 겸직금지 의무를 어기고 가평군의 칼봉산 짚라인 조성사업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8월21일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전환기 취약분야 특별점검’에서 양평군수에게 임기제공무원 A씨의 비위행위의 정도가 심각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한 인사조치가 필요하다며 비위내용을 알리고 인사자료로 활용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가평군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A씨는 칼봉산 짚라인 조성사업과 관련 △민간투자사업의 법정절차를 누락해 사업자 선정 △지인에게 해당 사업을 소개한 뒤 업체를 설립해 사업주체가 되도록 했고 △겸직금지 의무를 위반해 영리업체의 이사로 취임해 대출을 받는 데 협조했다.


감사원 공개 자료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7월10일~2018년 8월5일 가평군에서 관광 전문분야의 업무담당자로 짚라인사업을 실질적이고 주동적으로 추진해왔다.

기사입력: 2019/08/22 [09:4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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