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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 모 어린이집 휴원
17번 확진자 접촉 확인…일단 격리 후 정밀검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2/05 [14:5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한 어린이집의 원아가 17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임시 휴원에 들어간다.


하남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7번째 확진자가 미사강변도시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와 일시 접촉(1월25일)한 사실을 확인, 해당 어린이집을 2월5일~8일 휴원조치했다고 밝혔다.


확진자와 접촉한 원아는 현재 정밀검사 중이며, 하남시는 향후 검사결과에 따라 휴원 상태는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20년 2월5일 오전10시 가준 714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 추가 확진 2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522명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타나 격리해제했으며, 17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하남의 미사강변도시의 어린이집 원아와 접촉한 17번환자(38세 남성, 한국인)는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2020년 1월18일~24일)했다. 이 환자는 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말레이시아)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월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경기북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2월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하남의 미사강변도시의 어린이집 원아는 4인가족으로 17번환자와 설연휴기간(1월25일) 접촉했으며, 하남시는 2월5일 17번환자의 확진 직후 접촉했던 원아를 포함 4인가족 모두를격리 검사중이다.


18번째 환자(21세 여성, 한국인)는 16번 확진자의 딸로 격리 중 검사를 실시, 2월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누계(1월3일~2월5일)=714명
△확진=18명
△조사대상 유증상자=696명(격리중=174명, 격리해제=522명)

 

기사입력: 2020/02/05 [14: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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