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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언택트 드라이브 코스 3곳 선정
양수리~서종, 양수리~용문산, 양평~옥천 3개구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7/30 [14:14]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나들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관광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드라이브 코스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양수리~서종 북한강도로(391번 지방도)

 

▲ 산과 강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6번국도 양평가는길.     © 경기도민뉴스


양수리~서종 드라이브 코스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양평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다. 양평을 알리는 첫 관문인 양수대교를 지나 물과 꽃의 정원으로 유명한 세미원으로 들어오면 북한강 391번 지방도를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를 하기 전 두물머리 또는 양수시장에서 판매하는 양평의 명물 연(蓮) 핫도그도 일품이다.
북한강을 따라가면 커피숍과 베이커리도 많아 잠시 쉬어 가기 좋은 코스다.

 

 

■ 자연과 함께 질주=양수리~용문산관광지(6번국도)

 

▲ 용담대교에서 바라본 물안개와 저녁노을.     © 경기도민뉴스


자연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고 싶다면 양평 6번국도도 제격이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양평 6번국도 변은 넓은 남한강과 강줄기 사이로 크고 작은 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 구간은 들꽃 수목원, 쉬자파크, 용문산 관광지 등도 있다.

 

 

■ 힐링 드라이브=양평~옥천(37번국도)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자연속의 정원 ‘더그림’.     © 경기도민뉴스



양평읍에서 옥천면 방향으로는 중미산이 있다. 길을 따라가면 중미산 자락에서 흘러나오는 어비계곡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천년고찰 사나사,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더그림 등도 있다.


중미산에서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더들이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색다른 경험도 만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07/30 [14:1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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