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경기도는 9월13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시계, 가방 등 770여점을 공개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공개매각은 오전9시~오후1시 진행하며, 낙찰자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을 인계받는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가방 181점, 롤렉스 등 시계 48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4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총 770여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은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170만원의 샤넬 가방, 145만원의 롤렉스 시계 등이 있다. 200만원대의 자전거, 중견 작가의 미술품, 바이올린, 고서(불경) 등도 있다.
입찰 자격은 현장 참여자로 제한, 스마트폰 또는 현장에 준비한 노트북을 통해 입찰할 수 있다.
낙찰받은 공매물품이 가짜로 확인될 경우 납부한 금액 환불, 감정가액(최저입찰금액) 만큼 보상해 주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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