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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A씨 B씨, 돈 보내느라 종일 바빴다
통장 거래내역 살핀 결과 송금 직후 또 송금하기도
졸업생 B씨, 2023년 11월 ‘한달동안 아홉차례’ 송금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05/13 [10:39]

[경기도민뉴스/양평] 김영수 기자 = 특수교사가 지정한 계좌에 돈을 보낸 졸업생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민뉴스>는 특수교사에게 돈을 보낸 A씨와 B씨로부터 통장거래내역을 전달받아 송금내역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꼼꼼히 살핀 결과, 특이한 송금내역을 발견했다. A씨와 B씨 모두 때로는 월 네차례 이상 동일계좌로 송금한 것이다. 금액도 월평균 50만원을 넘었다.

 

B씨는 2023년 7월들어 여섯차례에 걸쳐 118만6417원을 송금했다. <경기도민뉴스>가 송금내역을 보고 특이하다는 판단을 한 것은 △7월13일 21:07(40만원,갑은행) △7월13일 21:09(10만500원,갑은행) △7월15일 11:48(15만5917원,을은행) △7월15일 11:49(1만원,을은행) △7월15일 11:52(50만원,을은행)의 송금내역이 납득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 B씨가 7월13일 40만원 송금직후 2분만에 동일계좌로 10만원을 송금한 것이다. 이틀뒤 7월15일 11:48(15만5917원,을은행) 송금 직후, B씨의 잔고는 0원이었지만 1분만에 110만원이 들어왔다. 그러자, B씨는 즉각 1만원을 송금하고, 3분만에 50만원을 송금했다.

 

11월에는 아홉차례에 걸쳐 총62만원을 송금했다. 2024년 1월에도 여섯차례 총62만7000원을 송금했다. 이런 정도라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A씨도 2023년 8월 네차례 267만5000원을 송금했다. 2023년 8월15일은 한번에 250만원을 송금했다. A씨는 250만원이라는 큰 돈을 보냈지만, 이달에만 앞서 세차례 총 17만5000원을 보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3년 6월은 다섯차례 총76만7000원을 송금했다. 2024년 10월 네차례 80만원, 11월 세차례 50만원, 12월 두차례 70만원을 송금했다.

 

A씨와 B씨가 보낸 돈을 받은 계좌의 명의는 고교 동기동창인 ‘K씨’였다. 특수교사와 ‘K씨’가 어떤 관계인지, 또 다른 졸업생이나, 학생, 학부모 등이 송금한 것이 있는지 궁금한 대목이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확인해야할 부분이다.

 

<표A-1. A씨 거래내역 발췌(합계=76만7000원)>

1) 2023년 6월3일 21:14(3만2000원)

2) 2023년 6월3일 23:40(1만5000원)

3) 2023년 6월7일 22:12(12만원)

4) 2023년 6월24일 17:26(30만원)

5) 2023년 6월24일 19:01(30만원)

<표A-2. A씨 거래내역 발췌(합계=267만5000원)>

1) 2023년 8월1일 23:10(10만원)

2) 2023년 8월6일 19:11(5000원)

3) 2023년 8월15일 18:36(7만원)

4) 2023년 8월15일 19:44(250만원)

<표A-3. A씨 거래내역 발췌(합계=80만원)>

1) 2024년 10월4일 11:15(35만원)

2) 2024년 10월5일 17:22(5만원)

3) 2024년 10월5일 18:04(20만원)

4) 2024년 10월5일 21:00(20만원)

<표A-4. A씨 거래내역 발췌(합계=50만원)>

1) 2024년 11월05일 18:04(20만원)

2) 2024년 11월05일 21:00(20만원)

3) 2024년 11월22일 23:11(10만원)

 

<표B-1. B씨 거래내역 발췌(합계=56만5000원)>

1) 2023년 5월7일 11:27(4만원)

2) 2023년 5월7일 11:41(40만원)

3) 2023년 5월14일 12:57(2만원)

4) 2023년 5월14일 13:26(5000원)

5) 2023년 5월14일 16:11(10만원)

<표B-2. B씨 거래내역 발췌(합계=118만6417원)>

1) 2023년 7월13일 21:07(40만원, 갑은행)

2) 2023년 7월13일 21:09(10만500원, 갑은행)

3) 2023년 7월15일 11:48(15만5917원, 을은행)

4) 2023년 7월15일 11:49(1만원, 을은행)

5) 2023년 7월15일 11:52(50만원, 을은행)

6) 2023년 7월22일 12:20(2만원, 갑은행)

<표B-3. B씨 거래내역 발췌(합계=62만원)>

1) 2023년 11월6일 22:01(20만원)

2) 2023년 11월9일 20:48(20만원)

3) 2023년 11월11일 11:48(5만원)

4) 2023년 11월12일 14:24(5만원)

5) 2023년 11월18일 11:49(5만원)

6) 2023년 11월19일 12:00(1만원)

7) 2023년 11월19일 12:02(1만원)

8) 2023년 11월19일 12:21(2만원)

9) 2023년 11월21일 22:34(3만원)

<표B-4. B씨 거래내역 발췌(합계=62만7000원)>

1) 2024년 1월5일 19:35(15만원)

2) 2024년 1월7일 11:12(10만원)

3) 2024년 1월12일 22:57(10만원)

4) 2024년 1월20일 15:56(7000원)

5) 2024년 1월20일 17:59(20만원)

6) 2024년 1월20일 18:0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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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3 [10:39]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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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게살자 2025/05/13 [13:40] 수정 | 삭제
  • 아니 너무한데요 교사직 박탈해야하는거 아닙니까...?
  • 김오성 2025/05/13 [13:04] 수정 | 삭제
  • 후속 기사 지속 부탁드립니다 진짜 저런분들때문에 진짜 열심히하는 특수교사님들까지 다욕먹는다니깐요 철저하게조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