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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한 교사가 치료비 걱정해서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국가, 교육청이 책임져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6/04/08 [17:13]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 A중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교사 폭행사건과 관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SNS를 통해 “교실에서 교사가 폭행을 당하고 치료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밝혔다.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안민석 캠프 제공).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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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예비후보는 “교권 회복을 위한 법과 제도가 마련됐지만 교육현장은 여전히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중대한 폭력 피해를 입은 교사의 치료비 지원이 200만원 한도에 머무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피해 교사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며 “교사폭행 같은 중대한 교권 침해 사건은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고 대응하도록 하고, 치료비와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A중학교에서는 3월31일 체육수업시간 중 남학생이 여교사를 폭행했다. 이 사건은 4월2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심의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민뉴스>는 4월6일, 이 사건을 최초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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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8 [17:13]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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