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현재 하남시장, 재선 출마 선언
‘중단없는 하남 발전’…국힘 경기단체장 후보 중 ‘계엄 사과’ 유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6/04/30 [13:03]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중단없는 하남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재선 도전에서 규제혁파 노력, 장기미해결 민원해소 등 4년간의 주요 성과를 밝힌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의 미래를 위해 △지하철 5철시대 완성(3호선, 5호선, 9호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GTX-D 황산 경유)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 AI혁신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국가정원 조성으로 K-컬처 중심도시 건설 △출산장려금 확대,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망 구축’을 제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3만 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출마선언에는 금광연 하남시의장, 이용 전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 ‘불법 계엄은 국민을 불안에 빠트렸고, 우리당은 분열과 갈등 속에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고 사과했다.

 

계엄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사과한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 후보는 경기도에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현재로서는 유일하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6/04/30 [13:03]   ⓒ 경기도민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