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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민), 하남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하남에 일하러 왔다…하남의 성공이 이광재의 성적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6/04/30 [16:18]

[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민주)가 추미애 국회의원(민주)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하남갑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

 



이광재 후보는 30일 오후2시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하남의 성공에 이광재의 정치 인생을 걸겠다. 하남의 성적표가 이광재의 성적표”라고 선언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지역의 현안으로 △10년넘게 표류중인 위례신사선을 감일까지 연장 △행정구역과 생활구역이 맞지않아 발생하는 위례와 감일지역의 학군 조정 △주민의 불안과 불신을 키운 동서울변전소(변환소) △하남면적의 70%가 넘는 그린벨트 등을 지적하며 해법을 자신했다.

 

이어 하남시청 기사송고실을 찾은 이광재 후보는 “정치인을 선출하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위례신사선, GTX-D, 교산신도시 등 문제가 절실할수록 하남을 위한 최고의 노력이 필요하며, 하남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극심한 갈등을 빚었던 동서울 변전소(변환소)에 대해서는 강원홍천의 멧돼지 피해와 인천-부천의 폭우피해 해결사례를 들며 “주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을 위해 주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주민을 직접만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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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30 [16:18]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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