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코로나19 자가격리시설 운영
3월13일부터 124명(외국인 41명, 내국인 83명) 이용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05/22 [14:30]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해외 유입 확진환자 증가로 시민불안 해소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광주시가 임시생활시설로 운영중인 DB인재개발원.     © 경기도민뉴스



임시생활시설인 DB인재개발원은 DB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역사회에 지원한 것으로 3월13일부터 운영 중이다.


임시생활시설은 자가격리 대상자 중 감염병에 취약한 기저질환자,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약자와 동거하거나 주거형태 상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내외국인에 한해 개인별신청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DB인재개발원의 숙소 120실(1인1실 기준)을 격리시설로 활용, 14일동안 하루 두차례 모니터링을 하면서 증상발현 여부를 관찰하고 14일간 증상이 없을 경우 귀가조치하고 있다.


임시생활시설에는 행정인력과 간호사(보건진료소장 12명) 등 전문의료 인력이 주간(09:00~18:00)/야간(18:00~24:00) 상주하며, 일반인과 격리자간의 동선을 완전 차단해 접촉자나 해외입국자를 통한 감염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5월19일 기준 임시생활시설을 이용한 대상자는 총 124명(외국인 41명, 내국인 83명)이며, 해외입국자는 106명이다.

기사입력: 2020/05/22 [14:3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