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종합] 김영수 기자 = 농협 축산경제는 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2023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천시 백사면의 벌크피드영농조합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수상자>

□ 최우수(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백산미래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유화연)

□ 우수(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늘푸른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화)

□ 장려(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한일영농조합법인(대표 백계현)

□ 특별상

△농촌진흥청장상=탄부황토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태)

△국립축산과학원장상=춘천시조사료생산영농조합법인(대표 장백호)

△초지조사료학회장상=벌크피드영농조합법인(대표 최병무)

△한국조사료협회장상=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장영익)

△농협경제지주대표상=한우리영농조합법인(대표 최진성)

△농협경제지주대표상=청송영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황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