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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정충묘 제향 거행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4/02/13 [12:53]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12일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에서 순국한 장졸들의 절의를 기리기 위한 정충묘에서 제향을 거행했다.

 

 

‘정충묘 제향’은 방세환 광주시장이 초헌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아헌관, 양승균 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장이 종헌관으로 자리했다.

 

이날 제향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음력 1월3일 제향을 올리고 있다.

 
기사입력: 2024/02/13 [12: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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