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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종 단독주택현장 작업자 사망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3/04/20 [11:04]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19일 오후 4시40분쯤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단독주택 공사현장에서 직업중이던 정모(63)씨가 화물차량에서 쏟아진 철근 더미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내리막길에 5톤트럭을 정차하고 단독으로 철근 하역을 하던 정씨가 적재함에서 쏟아진 철근 때문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정씨는 119에서 구조 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

 
기사입력: 2023/04/20 [11:0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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